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뭇별이 들려주는 이야기(마음글) 348

‘귀와 귀 사이’보다는 설익은 감정 앞세우는 사회 …

[분수대] ‘귀와 귀 사이’보다는 설익은 감정 앞세우는 사회 … 진지함은 이제 멸종인가 중앙일보|노재현| 입력 2012.01.27 00:09|수정 2012.01.27 09:03 미국 여배우 메릴 스트리프(63)가 올해에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17번째. 역대 최다 지명 기록이다. 나도 스트리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