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혼자 중얼거리다

2023년 12월 12일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23. 12. 12. 15:57

바람이 불지 않아도 나는 흔들렸는데

그 자리에 오직 우뚝한 나무여

모두 이루었도다!

 

우이동 도선사

'혼자 중얼거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이월  (0) 2024.01.02
시인이 따로 없다!  (1) 2023.12.14
king  (0) 2023.11.30
50년만의 해후  (1) 2023.11.17
한 점 하늘을 우러러 보니 부끄럽다  (0) 20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