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혼자 중얼거리다

친구여!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11. 1. 25. 18:02

 

친구여!

 

한 번 친구는 영원한 親口이자, 親舊!

훤하던 밤길이 다시 어두워지겠다

기쁘고 즐거운 일은 가까운 이들과 함께 나누고

슬프고 외로울 때 반갑게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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