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그곳이 가고 싶다(신문 스크랩) 521

서해안·남해안·제주 드라이브 명소 5

바다만 보이는 게 아니다 노을·섬… 커브마다 다른 풍경 입력 : 조선일보 2011.08.25 09:03 서해안·남해안·제주 드라이브 명소 5 ▲ 환상적인 낙조와 아찔한 절벽 도로가 황홀하게 만난 전남 영광 백수 해안도로. / 김승완 영상미디어 기자 wanfoto@chosun.com 동해안 7번 국도, 물론 멋진 드라이브 코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