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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그득했던 덕장, 북적이던 로터리… 겨울 끝자락에 떠올린 ‘눈부신 옛 풍경’[박경일기자의 여행]문화일보입력 2025-02-27 09:10묵호항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덕장마을의 가장 높은 자리에서 본 모습. 사진 왼쪽 등대 아래가 누추하고 좁은 달동네 골목에다 벽화를 그려 넣어 관광명소가 된 ‘논골담길’이다. 사진 오른쪽은 묵호의 과거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주택가.■ 박경일기자의 여행 - 옛모습 사라지기 전에… 동해 묵호 ‘추억 여행’몇년새 관광명소 된 ‘논골담길’묵호 중심이었던 ‘발한 삼거리’술집·백화점·극장 사라졌지만과거의 풍경 박제된 듯한 골목허름해보이는 6층 삼본아파트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하기도밤새 내린 눈에 눈부신 백사장푸른 바다 앞 ‘망상캠핑리조트’동해=글·사진 박경일 전임기자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