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다시 읽기 최인호 (전직) 소설가 , (전직) 대학 교수 생몰1945년 10월 17일 ~ 2013년 9월 25일 출생지대한민국 서울 신체A형 데뷔196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입선 경력미주 순회 한국현대문학낭독회 회원 수상2011년 제14회 "하늘이 고인에 재능을 주셨고, 이젠 편히 쉬게 하실것" 故 최인호 작가 빈소 각계 조.. 문화마을 소식들 2013.09.27
정호승에게 노벨상 대표를 허하라 정호승에게 노벨상 대표를 허하라 장재선의 풍월 | 2013-09-17 22:09:53 장재선(jeijei2) http://cafe.munhwa.com/literarture/5489 언제는 그렇지 않았을까마는 세상이 힘 있는 자들의 힘겨루기 탓으로 시끄럽다. 젊은 시절부터 영감님이라는 소리를 들어온 자들이 축첩제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칼춤을 추.. 문화마을 소식들 2013.09.19
황혼, 詩로 세상에 저항하다 [황혼, 詩로 세상에 저항하다] 젊은 너희들이.. 늙은이 취급 받는 설움을 알아? 국민일보 | 입력 2013.09.14 04:14 노인은 이야기를 꺼내기 전 눈을 지그시 감았다. 얼굴의 주름은 그가 살아온 88년 세월을 담은 듯 깊게 파여 있었다. 노인은 자신에게 남은 하루하루가 매우 소중하다고 했다. 그.. 문화마을 소식들 2013.09.14
『나무는 간다』 펴낸 이영광 시인 『나무는 간다』 펴낸 이영광 시인 [중앙일보] 입력 2013.09.13 00:06 / 수정 2013.09.13 00:19 시에 잠겼다 나를 버렸다 이영광은 ‘시인님’이란 호칭을 들으면 간이 오그라든다고 했다. ‘시인’이란 말 속에 높고 낮음이 있으므로 ‘님’을 붙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어.. 문화마을 소식들 20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