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문철수의 시로 보는 세상

그까짓 게 뭐라고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22. 4. 13. 18:33

문철수

 

서울 생. 시인, 칼럼리스트

2009년 시집 화살로 등단

시집 세상은 한 번도 투명한 적 없다

서천신문 칼럼위원. 송수권 시인 기념사업회 이사. 문화예술창작공연집단 시시콜콜 대표.

 

mwind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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