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세월의 과녁 정 양
취업일기 문성해
똥이 밥이 되던 시절 1 윤석산
뒷굽 허영만
그까짓 게 뭐라고 하재일
조금은 알 것 같아 장진영
고마운 일 윤 효
누우떼가 강을 건너는 법 복효근
쫄딱 이상국
새집 이동재
다 아는 이야기 박노해
들풀 민병도
음악 이경임
망월동 김수열
놀랜 강 공광규
'문철수의 시로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똥이 밥이 되던 시절 1 / 윤석산 (0) | 2022.05.02 |
---|---|
취업일기/문성해 (0) | 2022.04.26 |
세월의 과녁 / 정 양 (0) | 2022.04.22 |
詩가 대중을 떠났다 (0) | 2022.04.19 |
그까짓 게 뭐라고 (0) | 2022.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