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기기 백성호의 궁궁통통2성기 거세 치욕 속에도 썼다, ‘천개의 눈’으로 본 인간 본성카드 발행 일시2025.01.10에디터백성호#궁궁통1인간은점(點)으로살아갑니다.사람의 삶이란기껏해야100년이니까요.인간의 삶은 유한하다. 그래서 항상 '그 너머'를 꿈꾼다. 보이지 않는 내일을 보기 위해 우리는 지나간 어제를 바라본다. 그 속에 내일이 있기 때문이다. 노을 지는 이스라엘 갈릴리 호수. 백성호 기자그 짧은선분 안에서매 순간점을 찍으며살아갑니다.어디로 흘러갈지한 치 앞도모른 채 말입니다.점은궁금합니다.어디로 가야 할까.지금 여기를찍으면그다음에는어디로 가게 될까.그걸 아는방법이 있습니다.나의 삶,나의 점,나의 선분보다훨씬 더 긴선(線)이 있으면 됩니다.그게 바로빅데이터입니다.어디서 그걸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