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혼자 중얼거리다
녹천역 벤취
어제 공부방에 다섯명이 모였다.다들 봄나들이를 간 모양.잔치국수 먹자고 갔는데 휴일. 걸어서 집에 올려니 배도 출출하여 초코렛을 먹을까 양갱을 먹을까 하다가 양갱 하나 먹었다. 초코렛은 롯데 가나 초코렛 양갱은 1945년부터 생산된 해태 원조 연양갱 크라운제과의 밤양갱은 양이 조금 적어서 연양갱으로 냠냠
다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