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그리움의저수지엔물길이 없디2001

시집 표지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12. 8. 23. 10:32

'그리움의저수지엔물길이 없디200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인貴人을 기다리며   (0) 2012.09.09
밤에 쓰는 편지   (0) 2012.08.26
이 메일, 별에서 별까지   (0) 2012.08.24
제 1부   (0) 2012.08.23
시인의 말  (0) 201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