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혼자 중얼거리다
친구여!
한 번 친구는 영원한 親口이자, 親舊!
훤하던 밤길이 다시 어두워지겠다
기쁘고 즐거운 일은 가까운 이들과 함께 나누고
슬프고 외로울 때 반갑게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