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산문 읽기(소설과 수필) 85

한강 “최대한 빨리 방에 숨어들어 다시 소설 쓰고 싶어”

한강 “최대한 빨리 방에 숨어들어 다시 소설 쓰고 싶어” [중앙일보] 입력 2016.05.25 01:11 수정 2016.05.25 02:45 한강이 중국 대륙으로 흐른다. 소설가 한강(46)의 작품들이 본격적으로 중국 문학시장에 진출한다는 얘기다. 계기는 물론 맨부커인터내셔널상 수상이다. 24일 낮 서울 동교동의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