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경일기자의 여행 게재 일자 : 2022년 12월 08일(木) 낭만 가득 겨울바다와 향긋한 커피… 이 조합은 못 참지! ■ 박경일기자의 여행 -‘소박한 감성’ 카페 in 동해 촛대바위 · 무릉계곡 명소 찍고 바닷바람 쐰 뒤 카페서 ‘쉼표’ 강릉 · 속초 · 양양과 달리 ‘차분’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 없고 작은 공간 + 레트로 감성 ‘평온’ 묵호항 조망 10점 만점 ‘논골’ 평균 69세 바리스타 ‘묵꼬양’ 바다에 닿을듯한 루프톱 ‘세븐’ 묵호역 ‘연필 뮤지엄’ 도 가볼만 전세계 3000여 자루 수집 · 전시 강원도 동해는 작습니다. 한자로 똑같이 ‘東海’라고 쓰지만, 여기서 말하는 동해는 ‘동쪽 바다’가 아니라 ‘동해시’를 말합니다. 면적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보면, 강원도 18개 지자체 중 17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