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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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중얼거리다

길에 대하여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11. 11. 17. 12:39

길은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만 열린다.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절벽 너머에도 길이 있고 하늘에도 길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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