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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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현 기자의 컬쳐 메일] 시(詩)가 흐르는 휴대전화

[박해현 기자의 컬쳐 메일] 시(詩)가 흐르는 휴대전화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8.04.28 02:45 휴대폰도 훌륭한 시집이 될 수 있습니다. 황지우 시인(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이 지난 주 지인들에게 문자 메시지 < 사진 > 를 보냈습니다. '아픈 자리 생살 돋듯/ 온 산에 신록이/ 치밀어 올라오는 이 아침/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