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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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걸려 시집 내면 100만원 문학관엔 수십억원 쓰면서 시들어가는 문인 나몰라라

2년 걸려 시집 내면 100만원 문학관엔 수십억원 쓰면서 시들어가는 문인 나몰라라 [김동률의 심쿵 인터뷰] 『서른, 잔치는 끝났다』 최영미 시인 김동률 서강대 MOT 대학원교수 | 제 482 호 | 2016.06.05 01:12 입력 최영미 시인은 1961년생.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

평범한 일상 조각 촘촘히 엮어 망각 휩싸인 ‘나의 실종’과 투쟁

평범한 일상 조각 촘촘히 엮어 망각 휩싸인 ‘나의 실종’과 투쟁 『나의 투쟁』… 지구촌이 열광한 새로운 글쓰기 김민웅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 제 463 호 | 2016.01.24 00:30 입력 기억은 끊임없이 위협에 시달린다. 망각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일은 다반사다. 무엇보다도 시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