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神이 될 수 있을까? 무한에서 단 하나로 줄어든 신들의 역사, 그 다음은? <37> 인간은 神이 될 수 있을까? 김대식 KAIST 교수·뇌 과학자 daeshik@kaist.ac.kr | 제411호 | 20150125 입력 이탈리아의 조각가이자 화가인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1508~1512). 신이 오른손 끝으로 땅 위의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장면.. 김대식의 과학 2015.01.27
> 삶 파괴하는 두뇌의 상처 트라우마가 두려운 건 악몽을 영원히 반복하기 때문 <36> 삶 파괴하는 두뇌의 상처 김대식 KAIST 교수·뇌 과학자 daeshik@kaist.ac.kr | 제408호 | 20150104 입력 네덜란드의 화가 코르넬리스 반 하를렘(Cornelis van Haarlem, 1590년)의 작품 ‘죄 없는 아이들의 학살’. 아이들의 죽음은 ‘먼저 태어난 .. 김대식의 과학 2015.01.04
가축이 된 동물은 행복할까 야성과 바꾼 먹이·잠자리 … 가축이 된 동물은 행복할까 <33> 인간과 가축 김대식 KAIST 교수·뇌 과학자 daeshik@kaist.ac.kr | 제399호 | 20141102 입력 네덜란드의 화가 피터 에르젠(Pieter Aertsen)의 1551년 작품. ‘도살장’ “5m 정도 너비의 미끄럼틀로 소들이 밀려 들어왔다. 끝없이 들어오는 .. 김대식의 과학 2014.11.09
친구는 하나뿐인 ‘나’의 부족함 채워주는 ‘아바타’ 친구는 하나뿐인 ‘나’의 부족함 채워주는 ‘아바타’ <29> 인간에게 친구란? 김대식 KAIST 교수·뇌 과학자 daeshik@kaist.ac.kr | 제387호 | 20140810 입력 독일의 궁정 화가 한스 홀바인(Hans Holbein, 1497-1543)의 1533년 작품 ‘대사들’. “친구가 있으면 행복은 두 배로 늘고, 아픔은 반으로 줄어.. 김대식의 과학 2014.08.11
예슈아가 생각 바꿨다면 막달레나와 조용히 살았을까 예슈아가 생각 바꿨다면 막달레나와 조용히 살았을까 <28> 인간과 운명 김대식 KAIST 교수·뇌 과학자 daeshik@kaist.ac.kr | 제384호 | 20140720 입력 ‘부모님 집에서의 예수 그리스도’. 존 에버레트 밀레(John Everett Millais, 1849-50).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을 낳은 어머니와 결혼할 거란다. .. 김대식의 과학 2014.07.23
인간은 왜 필요한가?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은 호모 사피엔스 종말의 서막 <27> 인간은 왜 필요한가? 김대식 KAIST 교수 daeshik@kaist.ac.kr | 제381호 | 20140629 입력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물통 든 소녀(오귀스트 르누아르, 1876), 청년(산드로 보티첼리, 1482~1485), 줄리아노 디 메디치(산드로 보티첼리, 1475), 아르놀피.. 김대식의 과학 2014.06.29
좋은 삶, 나쁜 삶 [김대식의 'Big Questions'] 인생 시나리오 6가지라면, 당신의 최종 선택은… <26> 좋은 삶, 나쁜 삶 김대식 KAIST 교수 daeshik@kaist.ac.kr | 제378호 | 20140608 입력 쉬고 있는 권투선수. 기원전 330년 전에 만들어진 고대 그리스의 청동 조각. 몇 분 후 자신의 육체가 느낄 아픔과 고통을 이미 알고 있.. 김대식의 과학 2014.06.08
로마는 왜 망했을까? [김대식의 'Big Questions'] 현재 40개국 크기 로마, 40만 병력이 수천㎞ 국경 방어 <25> 서양인들의 영원한 제국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75호 | 20140518 입력 ‘로마의 함락’, 실베스트르(Joseph-Noel Sylvestre)의 1890년 작품. 하얀 대리석 건물로 가득 찬 고대도시. 영웅들의 거대한 .. 김대식의 과학 2014.05.18
존재는 왜 존재하는가 현대물리학이 답하길…無는 불안정하니까! 김대식의 'Big Questions' ① 존재는 왜 존재하는가 김대식 KAIST교수 dskim@ee.kaist.ac.kr | 제304호 | 입력 1 137억년 전의 빅뱅(우주탄생)의 흔적을 알려 주는 WMAP 위성의 우주배경 미세 온도차이 지도. 2 고대 인도인들은 거대한 코끼리거.. 김대식의 과학 2014.04.06
사랑은 왜 해야 할까 우리가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인간이니까 김대식의 'Big Questions' 사랑은 왜 해야 할까 김대식 KAIST 교수dskim@ee.kaist.ac.kr | 제330호 | 20130707 입력 우리가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인간이니까 프란츠 스타이너의 ‘인간과 로봇 간의 사랑’(2007). 기원 후 117년에 로마제국 14번째 .. 김대식의 과학 2014.04.06
인간은 왜 책임을 져야 하는가 무리에 묻어갈 수 없는, 하나뿐인 ‘원본’이니까 김대식의 'Big Questions' <13> 인간은 왜 책임을 져야 하는가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39호 | 20130908 입력 히로시마나가사키에 떨어져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핵폭탄. 그 폭탄을 만든 과학자의 책임은 무엇인가? [사진 위.. 김대식의 과학 2014.04.06
갖고 싶은 것, 이로운 것, 생존에 우월한 유전자! 갖고 싶은 것, 이로운 것, 생존에 우월한 유전자! 김대식의 'Big Questions' <14>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42호 | 20130929 입력 장미는 왜 아름답다고 인식될까. 아름다움이란 인식은 어떻게 시작되는 것일까. 철학이 시작되면서부터 인간을 고민하게 만든 .. 김대식의 과학 2014.04.06
인과관계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빚은 착각? 인과관계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빚은 착각? 김대식의 'Big Questions' <18> 원인이란 무엇인가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54호 | 20131222 입력 지식의 과일을 먹음으로써 인간의 고통은 시작되었다. 루카스 크라낙이 그린 ‘아담과 이브’(1533). [사진 위키피디아] 순진함이었을까? .. 김대식의 과학 2014.04.06
정보란 무엇인가 우리가 세상 알아보는 순간 세상도 우릴 알아본다 김대식의 'Big Questions' <20> 정보란 무엇인가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60호 | 20140202 입력 신들이 보낸 두 마리의 뱀에게 물려 아들들과 함께 죽는 예언자 라오콘. 스페인의 화가 엘 그레코의 작품(1610∼1614년). 정말 아무도 .. 김대식의 과학 2014.04.06
서양이 지배하는 세상 유럽이 세계 정복할 때 동양도 총·균·쇠 있었는데… <21> 서양이 지배하는 세상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63호 | 20140223 입력 비잔틴 제국을 정복한 메흐메트 2세 오토만 제국 황제. 젠틸레 벨리니가 그린 초상화(1480년). Anno Hegirae(이슬람력, 헤지라 기원) 1435년. 선지자 마.. 김대식의 과학 201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