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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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대한 내 생각

시인의 길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15. 11. 19. 10:49

시인이기 때문에 시를 쓰는 것이 아니라 시를 부단히 써가면서 완전한 시인의 이데아에 다가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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