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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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2

밀양 옛것의 매력

500년 고택에 은거한 봄… 금시당의 매화, ‘지금이 옳다’[박경일기자의 여행]문화일보입력 2025-04-03 09:27업데이트 2025-04-03 12:40경남 밀양의 금시당과 백곡재. 밀양강의 굽이치는 물길을 그윽하게 내려다보는 자리에 있다. 금시당은 마당 끝에 있는 은행나무 노거수의 이파리가 온통 노랗게 물드는 가을도 좋지만, 한옥 처마 아래 200년 된 매화가 향을 뿜으며 그윽하게 꽃을 피우는 봄날의 정취도 그만이다.■ 박경일기자의 여행 - 밀양 옛것의 매력조선 명종때 좌승지 지낸 이광진은퇴 후에 고향 내려와 지은 별장봄에는 매화, 가을엔 은행 풍광‘벼슬자리보다 더 좋은 시절’ 감탄만마리 물고기 돌 됐다는 만어사설법 들으려고 몰려왔다는 전설국란때 땀 흘린다는 표충사 비석박정희 서거전 10시간 흠뻑..

세계 물 분쟁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수십 년간 이어진 물 분쟁… 강물 두고 상·하류 국가 간 싸웠죠세계 물 분쟁서민영 계남고 역사 교사기획·구성=윤상진 기자입력 2025.04.02. 01:49업데이트 2025.04.02. 03:33  지난달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었어요. 인류의 무분별한 자연 개발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주변 강이나 바다가 오염돼 먹을 수 있는 물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요. 이에 ‘유엔(UN)’은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로 이 같은 날을 제정했답니다.오늘날 우리는 물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사용하고 있지만, 과거부터 많은 국가들은 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여왔답니다. ‘경쟁자’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라이벌(rival)’은 ‘강’을 뜻하는 라틴어 ‘리..

카테고리 없음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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