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혼자 중얼거리다

10년에 한 번 명작의 순간이 온다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12. 1. 8. 09:35

사진작가 배병우의 말

 

나는 매일 일기 쓰듯 사진을 찍는다. 늘 워밍업이 돼 있어야 최고의 순간을 잡을 수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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