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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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27
저의 둘 째 아들 인규와 며느리 이선희의 결혼식을 기쁜 마음으로 치루고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시고 격려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