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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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11. 11. 27. 23:45

2011. 11.27

저의 둘 째 아들 인규와 며느리 이선희의 결혼식을 기쁜 마음으로 치루고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시고 격려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