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하늘로 오르는사다리(시)

강물 위를 걷다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11. 2. 15. 11:23

 

시집 <<눈물이 시킨 일>>( 2011.01 시학시선 40)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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