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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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묻다 211

흙·물·바람에 매일 아침 큰절 … 풀 잘 매는 ‘풀매도사’ 됐죠/윤구병

흙·물·바람에 매일 아침 큰절 … 풀 잘 매는 ‘풀매도사’ 됐죠[중앙일보] 입력 2015.09.05 01:02 / 수정 2015.09.07 13:51 [박정호의 사람 풍경] 변산서 농업공동체 실험 20년, 윤구병 대표 윤구병 대표가 파안대소를 하고 있다. 그의 표현을 빌리면 ‘생계형 웃음’이다. 코보다 입이 튀어나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