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촉도 2015

쉰하고 여덟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20. 9. 4. 15:20

쉰하고 여덟

 

잘 삭아 가고 있는 바다의 마음과
곁 사람의 그림자로 입 안에 녹아드는 젓갈의 맛

 

부사副詞로 족하다!

'촉도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안부  (0) 2020.09.12
발밑  (0) 2020.09.08
Sky life  (0) 2020.08.31
장사의 꿈  (0) 2020.08.28
불후의 명곡  (0) 202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