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면회를 갔다. 홍천을 지나 인제, 원통, 진부령을 넘어 산골짜기로 갔다.
표지판도 없는 부대..아침 5시에 출발해서 8시에 닿았다.
낯선 곳 낯선 땅 낯 선 사람들 사이에서 잘 견디고 있는지...
철 이른 동해바다 해수욕장으로 갔다.
바다가 보이는 호텔에 짐을 내려 놓고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손녀 유빈이와 바다를 보았다
막내 면회를 갔다. 홍천을 지나 인제, 원통, 진부령을 넘어 산골짜기로 갔다.
표지판도 없는 부대..아침 5시에 출발해서 8시에 닿았다.
낯선 곳 낯선 땅 낯 선 사람들 사이에서 잘 견디고 있는지...
철 이른 동해바다 해수욕장으로 갔다.
바다가 보이는 호텔에 짐을 내려 놓고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손녀 유빈이와 바다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