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하늘로 오르는사다리(시)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25. 1. 17. 14:40

 

 



어제는 꿈으로 남고
오늘은 기적
내일은
가보지 않은 길

뒤돌아보지 마라
소금기둥이다!

 

계간 문학예술평론 (2025 봄)

 

'하늘로 오르는사다리(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한羅漢을 보다  (0) 2025.01.21
그립다는 것  (0) 2025.01.09
축시 (혼인) 같이 걸어갑니다  (0) 2024.12.24
말을 씻는다  (0) 2024.12.16
강아지풀  (0)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