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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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혼자 중얼거리다
닉엽은 우주를 바라보는 창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13. 11. 10. 18:12
바람의 발자국처럼 세월이 흘러 갔어도
이 심장이 붉어지기에는 아직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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