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 나호열
툭……
여기
저기
목숨 내놓는 소리
가득한데
나는 배가 부르다
'우리는서로에게슬픔의 나무이다97'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0) | 2013.07.01 |
---|---|
어느 날 오후의 눈보라 (0) | 2013.06.29 |
판토마임 (0) | 2013.06.20 |
휴가 (0) | 2013.06.18 |
흘러가는 것들을 위하여 (0) | 2013.06.17 |
가을 / 나호열
툭……
여기
저기
목숨 내놓는 소리
가득한데
나는 배가 부르다
눈 (0) | 2013.07.01 |
---|---|
어느 날 오후의 눈보라 (0) | 2013.06.29 |
판토마임 (0) | 2013.06.20 |
휴가 (0) | 2013.06.18 |
흘러가는 것들을 위하여 (0) | 2013.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