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혼자 중얼거리다
종심을 넘어서고 보니
못났다고 투덜대는 내가 사랑스럽다!
바람이 그립다
바람
저 펄럭이는
깃발 속으로
새 한 마리 낙관으로 남다
* 동영상의 사진은 페친 김또니님이 제공해 주셨다.
* 곡명 <바람> 다이아토닉 하모니카 뮤직보이 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