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혼자 중얼거리다

이 시인을 말한다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24. 2. 13. 13:32

남산  옛날 안기부 자리에 문학의 집 서울이 있습니다.

문핛의 집에서 주최하는 수용문학광장 202회에 정병근 시인과 함께 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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