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혼자 중얼거리다
남산 옛날 안기부 자리에 문학의 집 서울이 있습니다.
문핛의 집에서 주최하는 수용문학광장 202회에 정병근 시인과 함께 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