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랬지만 고마운 시집이나 산문집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다. 감히 평하기가 어려워서 감사의 뜻을 전하지 못하다 보니 왠지 미안해지는 마음을 놓아줄 수가 앖다.
어느덧 종심을 지나고 보니 하냥 붙잡고 있을 수가 없어 한 분의 시나 산문 한 편씩만 글로 남겨두고 또 다른 인연에게 보내주면 어떨까 생각 중이다.
* 오늘의 결심은 계속 진행된다
나도 그랬지만 고마운 시집이나 산문집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다. 감히 평하기가 어려워서 감사의 뜻을 전하지 못하다 보니 왠지 미안해지는 마음을 놓아줄 수가 앖다.
어느덧 종심을 지나고 보니 하냥 붙잡고 있을 수가 없어 한 분의 시나 산문 한 편씩만 글로 남겨두고 또 다른 인연에게 보내주면 어떨까 생각 중이다.
* 오늘의 결심은 계속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