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혼자 중얼거리다
어깨 수술을 하고 재활치료중인 아내가 한낮 TV 를 보다가 혼자 중얼거린 말
우리는 (문화)생활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생존(투쟁)을 하고 있는거야!
그렇네..내일모레가 결혼 32주년인가 33주년인데... 영화구경 한 번 제대로 가 본 적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