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혼자 중얼거리다

생존과 생활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12. 10. 23. 22:38

어깨 수술을 하고 재활치료중인 아내가 한낮 TV 를 보다가 혼자 중얼거린 말

 

우리는 (문화)생활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생존(투쟁)을 하고 있는거야!

 

그렇네..내일모레가 결혼 32주년인가 33주년인데... 영화구경 한 번 제대로 가 본 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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