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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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며들다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11. 1. 31. 11:35
2010.10.26 경북. 안동. 이천동 석불
사랑이 깃들지 않은 영혼은 사람이 끊긴 빈 방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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