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죽이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름
뜻근거가 없고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대어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맞춤
뜻배의 밖으로 칼을 떨어뜨린 사람이 나중에 그 칼을 찾기 위해 배가 움직이는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칼을 떨어뜨린 뱃전에다 표시를 하였다는 뜻에서, 시세의 변천도 모르고 낡은 것만 고집하는 미련하고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안무치, 견강부회, 각주구검을 생활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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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머리 속에 가득 찬 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