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혼자 중얼거리다
오늘의 결심 9
늘 그렇기는 하지만 무엇이든 나보다 월등한 사람들을 부러우ㅝ 하지 않겠다.
덗 붙여 대놓고(은근슬쩍 포함) 잘난 척 하는 분들도 미워하지 않겠다.
사진이나마 강릉 안목 커피빵 선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