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촉도 2015
고목枯木의 말씀
소리가 안 들려귀가 늙었나 봐눈도 가물가물해나쁜 소리 안 듣고더러운 것 안 보여서 좋아모처럼 정신이 돌아온구순 넘은 어머니 말씀이다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