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혼자 중얼거리다

좌우명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08. 6. 6. 18:14

 

시는

자신의 경험을 리듬과 비유를 통해

압축적으로 표현하면서

영혼을 스쳐가는

감정의 순간적인 극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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