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하늘로 오르는사다리(시)
나한 3
내가 왜 웃는지 아나?
우리 사장님은 월급을
부의 봉투에 넣어준다네
지난 한 달은 이미 죽었으니
오늘부터 사는 날이라고!
불교와 문학 2023년 겨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