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혼자 중얼거리다
관심과 열정으로 바라보고 있던 일들..사람들 멀어져간다. 모든 것이 내가 부족하고 성의가 없었던 탓이니 수포로 돌아간 일,등돌리고 떠난 사람들에게 적의는 없다.어떤 이유로도 나는 내가 쳐놓은 울타리..자유의 영역을 파괴하는 사유를 거부한다.나는 그 누구의 누구가 아니라 나의 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