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그곳이 가고 싶다(신문 스크랩)

[스크랩] <최진연의 우리 터, 우리 혼>무너진 성벽에서 들리는 신라인의 아우성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10. 1. 16. 12:05
출처 : 문화생활일반
글쓴이 : 데일리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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