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바람과 놀다 (2022.12)

토마스가 토마스에게 1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24. 3. 22. 16:07

토마스가 토마스에게 1

 

 

사랑해

 

이 짧은 시를 쓰기 위해서

너무 많은 말을 배웠다

 

'바람과 놀다 (2022.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자 4  (0) 2024.04.05
사랑의 온도  (0) 2024.03.28
거문고의 노래 2  (1) 2024.03.19
땅에게 바침  (0) 2024.03.11
어머니를 걸어 은행나무에 닿다  (0) 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