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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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중얼거리다

나와의 인터뷰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20. 12. 7. 14:45

나와의 인터뷰

바람: 왜 나와서 건들거려요?

걷는사람: 집안이 너무 추워요 실내온도 18도

바람: 밖이 지금 영하 아녀?

걷는사람: 걸어 열좀 올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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