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혼자 중얼거리다

2023.0521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25. 5. 20. 13:21

다 채우려 하지 말자!

욕심을 남겨두어야 내일이 있다!

 

초안산 개성박씨 상궁묘 가는 전나무숲길

 

아무 것도 보지 않는다! 허공만이 진실이다!

800걸음 190미터 채운다고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다

 

인생은 휘어진 길처럼 늘 궁금하다 죽을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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