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은 커녕 바다 건너 제주도도 10년쯤 궁리해야 갈듯말듯하고요
자랑할것이 없어 늘 뒷자리에 앉아 있는 처지이지만 가끔은 정말 감격하는 일이 있어 좀 더 살아야겠다고 염치불구 말씀 올립니다.
제가요~어제 저녁에 제주산 옥돔구이를 먹었어요 백년 전쯤 먹어봤는데 그 맛을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뼈까지 씹어먹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태평양건너 사는 막내 여동생이 홈쇼핑인가 뭔가에 주문해서 보내왔더라고요
이상입니다.제가 이상한가요?
해외여행은 커녕 바다 건너 제주도도 10년쯤 궁리해야 갈듯말듯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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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어제 저녁에 제주산 옥돔구이를 먹었어요 백년 전쯤 먹어봤는데 그 맛을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뼈까지 씹어먹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태평양건너 사는 막내 여동생이 홈쇼핑인가 뭔가에 주문해서 보내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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