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혼자 중얼거리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말로 떠들지 말고 온몸을 불사르자!
은행나무 잎들이 떨어지고 난 후 둥지 하나가 보였다. 며칠을 관찰한 결과 새 둥지가 아니라 말벌집인 것을 확인했다. 드디어 오늘 관리사무소에 연락~~ 119가 출동하여 물대포로 제거했다.
2022년 1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