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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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중얼거리다

오늘의 결심 15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23. 3. 14. 17:03

공공의 이익을 위해 말로 떠들지 말고 온몸을 불사르자!

 

은행나무 잎들이 떨어지고 난 후 둥지 하나가 보였다. 며칠을 관찰한 결과 새 둥지가 아니라 말벌집인 것을 확인했다. 드디어 오늘 관리사무소에 연락~~ 119가 출동하여 물대포로 제거했다.

 

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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