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하나뿐인 ‘나’의 부족함 채워주는 ‘아바타’ 친구는 하나뿐인 ‘나’의 부족함 채워주는 ‘아바타’ <29> 인간에게 친구란? 김대식 KAIST 교수·뇌 과학자 daeshik@kaist.ac.kr | 제387호 | 20140810 입력 독일의 궁정 화가 한스 홀바인(Hans Holbein, 1497-1543)의 1533년 작품 ‘대사들’. “친구가 있으면 행복은 두 배로 늘고, 아픔은 반으로 줄어..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8.11
예슈아가 생각 바꿨다면 막달레나와 조용히 살았을까 예슈아가 생각 바꿨다면 막달레나와 조용히 살았을까 <28> 인간과 운명 김대식 KAIST 교수·뇌 과학자 daeshik@kaist.ac.kr | 제384호 | 20140720 입력 ‘부모님 집에서의 예수 그리스도’. 존 에버레트 밀레(John Everett Millais, 1849-50).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을 낳은 어머니와 결혼할 거란다. ..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7.23
인간은 왜 필요한가?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은 호모 사피엔스 종말의 서막 <27> 인간은 왜 필요한가? 김대식 KAIST 교수 daeshik@kaist.ac.kr | 제381호 | 20140629 입력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물통 든 소녀(오귀스트 르누아르, 1876), 청년(산드로 보티첼리, 1482~1485), 줄리아노 디 메디치(산드로 보티첼리, 1475), 아르놀피..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6.29
좋은 삶, 나쁜 삶 [김대식의 'Big Questions'] 인생 시나리오 6가지라면, 당신의 최종 선택은… <26> 좋은 삶, 나쁜 삶 김대식 KAIST 교수 daeshik@kaist.ac.kr | 제378호 | 20140608 입력 쉬고 있는 권투선수. 기원전 330년 전에 만들어진 고대 그리스의 청동 조각. 몇 분 후 자신의 육체가 느낄 아픔과 고통을 이미 알고 있..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6.08
로마는 왜 망했을까? [김대식의 'Big Questions'] 현재 40개국 크기 로마, 40만 병력이 수천㎞ 국경 방어 <25> 서양인들의 영원한 제국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75호 | 20140518 입력 ‘로마의 함락’, 실베스트르(Joseph-Noel Sylvestre)의 1890년 작품. 하얀 대리석 건물로 가득 찬 고대도시. 영웅들의 거대한 ..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5.18
존재는 왜 존재하는가 현대물리학이 답하길…無는 불안정하니까! 김대식의 'Big Questions' ① 존재는 왜 존재하는가 김대식 KAIST교수 dskim@ee.kaist.ac.kr | 제304호 | 입력 1 137억년 전의 빅뱅(우주탄생)의 흔적을 알려 주는 WMAP 위성의 우주배경 미세 온도차이 지도. 2 고대 인도인들은 거대한 코끼리거..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4.06
사랑은 왜 해야 할까 우리가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인간이니까 김대식의 'Big Questions' 사랑은 왜 해야 할까 김대식 KAIST 교수dskim@ee.kaist.ac.kr | 제330호 | 20130707 입력 우리가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인간이니까 프란츠 스타이너의 ‘인간과 로봇 간의 사랑’(2007). 기원 후 117년에 로마제국 14번째 ..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4.06
인간은 왜 책임을 져야 하는가 무리에 묻어갈 수 없는, 하나뿐인 ‘원본’이니까 김대식의 'Big Questions' <13> 인간은 왜 책임을 져야 하는가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39호 | 20130908 입력 히로시마나가사키에 떨어져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핵폭탄. 그 폭탄을 만든 과학자의 책임은 무엇인가? [사진 위..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4.06
갖고 싶은 것, 이로운 것, 생존에 우월한 유전자! 갖고 싶은 것, 이로운 것, 생존에 우월한 유전자! 김대식의 'Big Questions' <14>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42호 | 20130929 입력 장미는 왜 아름답다고 인식될까. 아름다움이란 인식은 어떻게 시작되는 것일까. 철학이 시작되면서부터 인간을 고민하게 만든 ..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4.06
인과관계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빚은 착각? 인과관계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빚은 착각? 김대식의 'Big Questions' <18> 원인이란 무엇인가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54호 | 20131222 입력 지식의 과일을 먹음으로써 인간의 고통은 시작되었다. 루카스 크라낙이 그린 ‘아담과 이브’(1533). [사진 위키피디아] 순진함이었을까? ..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4.06
정보란 무엇인가 우리가 세상 알아보는 순간 세상도 우릴 알아본다 김대식의 'Big Questions' <20> 정보란 무엇인가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60호 | 20140202 입력 신들이 보낸 두 마리의 뱀에게 물려 아들들과 함께 죽는 예언자 라오콘. 스페인의 화가 엘 그레코의 작품(1610∼1614년). 정말 아무도 ..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4.06
서양이 지배하는 세상 유럽이 세계 정복할 때 동양도 총·균·쇠 있었는데… <21> 서양이 지배하는 세상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63호 | 20140223 입력 비잔틴 제국을 정복한 메흐메트 2세 오토만 제국 황제. 젠틸레 벨리니가 그린 초상화(1480년). Anno Hegirae(이슬람력, 헤지라 기원) 1435년. 선지자 마..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4.06
우주엔 우리만 존재하나 “세상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신은 우주 최고의 해커” <23> 우주엔 우리만 존재하나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69호 | 20140406 입력 언제나 그렇듯 문제는 인플레이션이었다. 수요는 급증하는데 공급이 한정됐으니 말이다. 무슨 수요였냐고?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싶다는 하..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4.06
인간 vs 기계 ‘권력 다툼’ 한 없이 편하려는 욕망의 끝은 … 인간 vs 기계 ‘권력 다툼’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66호 | 20140316 입력 인간보다 기계를 높이 평가했던 이탈리아의 미래파 화가 움베르토 보치오니(Umberto Boccioni)의 작품 ‘물체’(Materia, 1912년). 물체는 유치한 인간의 세상을 단 한번에 파괴..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4.06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김대식의 ‘Big Questions’ <8> 진실은 존재하는가 김대식 KAIST 교수 dskim@ee.kaist.ac.kr | 제324호 | 20130526 입력 ‘진실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50년 영화 ‘라쇼몽’의 한 장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단.. 김대식의 빅 Questions' 201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