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모두 평화롭게! 기쁘게!

혼자 중얼거리다

오늘의 결심 46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24. 9. 19. 13:36

오늘의 결심 46

자랑할 것이 없다고 의기소침하지 말자!

생각해보니 자랑할 것이 없는 내가 자랑스럽다. 어디서는 下手 취급 받는데 어디서는 高手로 대우받는다

옛 서울역 앞에 두 노숙자가 당당하게 지나가는 사람 불러세우고 돈 내놓으라 한다
당당하게!
아침 7시!

옛날 서울역사

 

'혼자 중얼거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0) 2024.09.12
오늘의 결심45  (0) 2024.09.02
오늘의 결심 44  (0) 2024.08.22
오늘의 결심 43  (0) 2024.08.05
오늘의 결심 42  (0)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