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제주 유채와 하나가 된 사람들. 서울 봉은사 마당의 홍매화와 직박구리. 구례 지리산 자락의 산수유 길. 전남 광양 매화마을, 봄비를 맞아 일제히 꽃망울이 터진 매화.
제주=최재영 사진작가·서울=뉴시스·구례=오종찬 프리랜서·광양=임현동 기자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제주 유채와 하나가 된 사람들. 서울 봉은사 마당의 홍매화와 직박구리. 구례 지리산 자락의 산수유 길. 전남 광양 매화마을, 봄비를 맞아 일제히 꽃망울이 터진 매화.
제주=최재영 사진작가·서울=뉴시스·구례=오종찬 프리랜서·광양=임현동 기자
진정한 무위이치는 큰 정치 통해 도달해야 (0) | 2016.04.24 |
---|---|
병법서만 3000종 전쟁 다룬 병가 제자백가의 ‘뿌리’ (0) | 2016.04.13 |
책 읽는 사람들 넘치는 제네바행 열차 (0) | 2016.03.26 |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0) | 2016.03.22 |
[박해현의 문학산책]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천국으로 이어진다 (0) | 201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