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호접몽

세상과 세상 사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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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중얼거리다

무수골에 가다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26. 4. 28. 13:42

천주교 신자로서 사도신경도 못외우는데 반야심경은 외운다

2026년 도봉산 산사축제 도봉산 자현암에 왔다

도봉초등학교는 새로 짓는지 공터만 남았고 무수골 입구에 장승도 새로 세워졌고 모내기하려고 물채운 논에는 청둥오리 한 쌍이 놀고 있다

무수골은 세종의 후손들이 사는 근심이 없는 마을이다

                                                          서울의 유일한 논

 

자현앞 가는 숲길에는 나무들이 그림자를 벗고 있다

그런데  빨간 옷 파랑옷들이 유령처럼 왔다갔다 하네 6월3일이 가깝다

에라이 산이나 보자

삼각산 인수봉, 백운대, 만경대

산신제

 

범패 바라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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